사람은 언제나 부지런해야만 남들보다 잘 살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속담인데요. 그렇죠,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자신이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이 갖을 수 있는 거니까요.
해석
영어로는 The early bird catches(gets) the worm. 이라고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로 직역 되는데요. 벌레는 이슬이 반짝이는 새벽 무렵에 눈에 잘 띄게 마련이죠.
하지만 요즘은 부지런한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음과 같은 속담으로 변형해 쓰기도 한다는데요.
It’s not the early bird that catches the worm, but the smart one.
(벌레를 잡는 새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아니라 똑똑한 새다)
성실한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세상이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왠지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가 삭막하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떠십니까?성실과 지혜를 겸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우리 글로발 가족들 모두 이런 사람이 되길 희망하며… 오늘도 열심히~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