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수 |
|---|---|---|
| 19 | 누워서 침뱉기 | 5599 |
| 18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4248 |
| 17 |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5284 |
| 16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4400 |
| 15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3962 |
| 14 | 누워서 침뱉기 | 4678 |
| 13 | 눈 먹는 토끼, 얼음 먹는 토끼 다 각각 | 4191 |
| 12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5926 |
| 11 | 갈수록 태산이다. | 4584 |
| 10 | 개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흔든다. | 4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