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I noticed about Korea is how everyone loves to buy new clothes. It seems like everyone loves a "clean" look. And why not? After all, shopping at Nuzzon and Miliore in Tongdaemun is very inexpensive and first impressions are very important in Korea. In America, however, an old, used pair of Levis jeans are inexpensive, yet very fashionable and often very comfortable. I have an old leather jacket that is 20 years old. The leather is beaten and cracked, but it still looks and feels great to me. My Korean friends admire the jacket, but most say they would never wear it themselves. I too like to shop in Tongdaemun, but will the clothes in Miliore last for 30 years?
해석
새 옷들
한국에서 알게 된 한가지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새 옷 사기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입니다. 그것은 모두가 "깨끗한" 외모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왜 안 좋겠어요? 아무튼, 동대문에 있는 누존, 밀리오레에서 쇼핑하는 것은 매우 저렴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오래된, 입던 리바이스 청바지는 싸지만 매우 패셔너블하고 아주 편합니다. 나도 20년이나 된 오래된 가죽 자켓을 한 벌 갖고 있습니다. 가죽이 닳고 갈라졌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보기 좋고, 느낌도 좋습니다. 나의 한국친구들은 그 자켓에 감탄하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그런 옷을 입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도 또한 동대문에서 쇼핑하기를 좋아하지만 밀리오레에 있는 그 옷들이 30년이 지나도 남아 있을까요?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