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 to put in my two cents here. I don’t think you should do it!
Jan, please give me you’re two cents here. What do you think?
She always wants to give her two cents, even when no one wants to hear it.
When you want to give your opinion, but you want to be humble, here’s a nice option. Of course it’s a casual expression and you shouldn’t really use it at a formal business meeting, but it’s very nice among friends. You can start out your opinion with,“Here’s my two cents.” It shows that you don’t think you know everything, but you just want to contribute your opinion.
해석
이건 그냥 내 의견일 뿐인데... 난 네가 그것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아.
잔, 제발 네 의견을 말해줘. 넌 어떻게 생각하니?
아무도 그걸 들으려고도 하지 않을 때 조차도 그녀는 항상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싶어한다.
여러분이 의견을 내고 싶지만 겸손하게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좋은 표현이 여기 있습니다. 물론 그건 격식을 차리지 않은 표현이고 격식 있는 사업상 회의에서는 정말 사용해서는 안되지만 친구끼리는 매우 좋은 표현입니다. 여러분은 “Here’s my two cents.”라는 말로써 의견을 내놓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지 않지만 단지 그 의견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TIP
*humble 겸손한, 소박한
*casual 우연의, 격식을 차리지 않은, 평상복의
*contribute 기여하다, 공헌하다, 주다